3년 동안 남양 불매중인데 백미당이 남양 브랜드라는 사실을 접함. 자꾸 감춰, 아주. 인터넷에 극찬이 많아서 한번 먹어봐야지 하면서도 영 발걸음이 안 간 이유가 있었나봄. 나는 그냥 한결같이 폴바셋을 사랑할 테다.